보도자료

강원 삼척 광산마을서 피어난 작은 생활정원_Korearetro

작성일
2026-08-18 09:00:44
작성자
삼척관광문화재단
조회수 :
267

강원 삼척 광산마을서 피어난 작은 생활정원_1

강원 삼척 광산마을서 피어난 작은 생활정원_1

우승완 작가  ‘생활정원 이야기 展’ 9월 6일까지
광산의 기억이 주민이 피워낸 작은 꽃들로 재생

강원도 삼척 광산마을이 작은 꽃과 화분, 그리고 주민들이 손수 가꿔온 정원을 통해 기억된다.

강원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오는 9월 6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도계읍 도계 작은미술관 앤드에서 사진작가 우승완의 ‘생활정원 이야기 展’을 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6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문화예술 공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유휴공간을 전시장으로 활용하고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미술을 접하도록 하기 위해 진행된다. 

전시를 준비한 우승완 작가는 강원 영동지역 광산마을 곳곳에 자리한 작은 생활정원을 사진으로 기록했다.

이곳은 집 앞의 좁은 공간에 꽃을 심고, 버려진 그릇이나 화분을 다시 사용하고, 담장 한편에 식물을 키우는 등 주민 개개인의 필요와 취향에 따라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공간이다.

오랜 시간 한 장소를 살아온 사람이 무엇을 심고 어떻게 공간을 가꾸었는지는 그 지역 사람들의 생활방식을 보여주는 또 다른 기록이 될 수 있다.

산업의 역사로만 기억되기 쉬운 광산마을을 주민들의 생활과 취향, 작은 아름다움의 관점에서 다시 바라보는 셈이다.

전시는 지난 8일 개막해 9월 6일까지 이어진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도계 작은미술관 앤드는 삼척시 도계읍 도계로 47에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출처 : https://www.korearetro.com/news/articleView.html?idxno=6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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