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지역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 작년 8월 출범
지역문화 상생을 위한 발걸음으로 첫 공동사업 추진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회장 김갑수 충북문화재단대표, 이하 한지총)는 출범 1년 만에 첫 공동사업으로 ‘2025 지역상생·문화동행’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중에서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서울시 은평문화재단과 협력하여 ‘바로크 음악, 도시로의 여행’ 공연을 유치해 다음 달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공연할 예정인데 수도권의 우수한 작품이 강원권에서 펼쳐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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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152개 광역·기초 문화재단 뭉쳤다…한지총 ‘지역상생·문화동행’ 사업 스타트 _서울경제_최수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