궂은 날씨에도 열흘간 인파 몰려…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공연 화제
지난달 23일 강원 삼척시 장미공원 일원에서 개막한 '2025 삼척장미축제'가 저온현상과 궂은 날씨에도 인파가 몰리며 10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1일 폐막했다.
축제를 개최한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삼척장미축제가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강원 동해안 최대 꽃축제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고 자평했다.
-
출처: '천만 송이 활짝' 삼척장미축제 성료…동해안 대표 꽃축제 입증_연합뉴스_유형재기자